에스텍파마는 17일 보유 중인 경기도 화성공장과 안산공장의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평가차익이 44억원으로 나왔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평가차익은 2008년 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