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12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4.2%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55억원을 내 전년대비 13.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9.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