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세스는 12일 최대주주가 기존 렉스윈디앤씨에서 피터벡&파트너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권리행사로 인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른 피터벡&파트너의 코어세스 지분율은 23.33%(42만3845주)다.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은 주당 1072원.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