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티엔에스는 10일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감정액 404억원으로, 재평가차익 204억원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199억원.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