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6일 아시아 증시와 전날 미국 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0.65% 상승한 4,237.99,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0.30% 오른 4,530.00으로 개장했고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도 3,086.25로 0.65%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비롯한 각국의 경제위기 대책들이 세계 경제의 회복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그동안 낙폭이 컸던 금융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베를린연합뉴스) 김경석 특파원 k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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