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애플투자증권(류근성 대표)은 오는 11일과 13일 양일간에 거쳐 오후 7시부터 강남센터에서 ‘고수들의 성공투자 매매기법’에 관한 제3기 무료 증권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애플투자증권 김준영 부장이 강사로 나와 2009년 주식시장 전망과 고수들의 기술적 분석 요령,급등주 패턴 분석,매수타이밍 잡기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또한 증권교실 참가자에게는 메신저 또는 유선을 통한 실시간 종목 상담의 특전이 주어진다.

애플투자증권은 “최근 증시 상황에 대한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고수들의 실질 매매기법 교육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총 6시간 진행되는 증권교실을 통해 고객 수익률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애플투자증권 강남센터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0-12 다봉타워 13층에 있으며,선릉역 1번 출구 150m 거리에 있다.(02)799-1004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