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국면에서 주식투자 매력도가 가장 높은 업종은 게임.인터넷, 조선, 자동차 업종 순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영증권은 6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유동성 효과'로 증시유입 자금이 경기방어주를 적당히 채우고 경기민감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현 국면에서 투자매력도가 높은 업종은 턴어라운드시 가장 큰 이익을 창출하는 업종이라고 밝혔다.

또 이익추정치가 하향조정되지 않고, 작년 10월말 저점 대비 상승폭이 크지 않고, 최근 장세를 주도하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업종이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신영증권은 이에 따라 2010년까지 장기성장률과 이익추정치 변화, 가격메리트, 수급개선을 감안했을 때 현 국면에서 투자매력도가 높은 업종은 게임.인터넷, 조선, 자동차, 정유, 통신서비스, 제약, 음식료.담배, 항공 순이라고 소개했다.

증권과 해운업종은 투자매력도가 가장 낮은 업종으로 꼽혔다.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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