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7,180 -1.51%)는 지난해 매출액 253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97.8%, 영업이익은 206.2% 증가한 것이다.



게임 '카발온라인'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며 캐시카우 역할을 한 가운데 '알약', '알툴바' 등 신규 매출이 추가된 게 실적 증가의 원인으로 꼽힌다.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알툴즈'의 미국 진출 및 인터넷디스크의 일본 진출, 주요 제품의 메이저 업그레이드, 신제품 준비 등 추가 수익모델을 창출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어려운 때일수록 연구개발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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