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올해 처음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42분 코스닥 시장의 선물가격이 6% 이상 급락함에 따라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을 정지시켰다. 그러나 코스닥 선물 거래량은 오전 10시13분 현재3계약에 불과하다.

코스닥 선물시장의 거래량과 유동성 부족으로 선물 가격 급락에 따른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코스닥지수는 개인 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이 시간 현재 1.40% 오른 378.73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