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15,600 -3.11%)가 지난 4분기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날대비 1000원(4.35%) 2만400원으로 반등하고 있다. 지주회사인 네오위즈도 전날대비 330원(6.20%) 상승한 5650원으로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 4분기 매출액이 509억원, 영업이익이 12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15%, 40%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가 500억원 이상의 분기 매출을 기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4분기 순이익은 8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8%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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