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자산운용 "BBB- 등급 이상 대상"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운용하는 산은자산운용 관계자는 6일 "신용보증기금이 이달 말 BBB- 등급 이상의 회사채를 대상으로 1조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하면 채안펀드를 통해 매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서 BBB+ 등급까지 매입한 데 이어 이번엔 매입 대상을 BBB- 등급까지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 주도로 조성된 채안펀드는 작년 12월 1차로 5조원 규모로 가동에 들어가 지금까지 1조8천억원어치의 채권을 사들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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