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3억6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29억9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억3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 줄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