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라이프는 5일 이동규씨가 일반투자 목적의 신주인수권 행사로 250만5280주(40.46%)를 신규 취득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서경호씨(2.30%)에서 이동규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