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올해 목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조3000억원, 6000억원이라고 3일 공시했다.

올해 총 투자액은 8700억원으로 설정했으며, B777-300ER 등 항공기 5대를 신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