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은 운영자금 30억원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 임오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신주 191만6933주를 발행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565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24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