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은 2일 임플란트 판매 및 사업다각화를위해 임플란트 제조업체인 메디사이텍의 주식 30만주(지분 84.03%)를 신흥캐피탈로부터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