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는 2일 부산지방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결정으로 인해 54.16% 비율로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감자 후 발행주식수는 기존 1181만5345주에서 541만6619주로 줄어들게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