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9일 작년 영업이익 691억원으로 전년보다 16.6%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957억원으로 23.5%, 당기순이익은 1250억원으로 35.9% 증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