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최대주주인 강덕수 회장 외 특별관계자 14인은 23일 자사주 상여금 및 장내 매도로 STX 주식 2만2768주(0.05%)를 처분해 지분율이 39.65%에서 39.6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