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을 23일 운영자금 19억9000만원을 마련키 위해 무기명식 무보증국내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주당 500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오는 2월 28일부터 2011년 12월 29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