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 대만 LCD 업체인 청화픽쳐튜브(Chunghwa Picture Tubes)와 양사 보유 LCD 관련 특허에 대한 상호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