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작년 영업이익이 28억77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36억9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2%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5억1300만원을 기록해 53% 감소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