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23일 작년 4분기 122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4조5858억원으로 전기대비 34.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1.8%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손실도 1848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