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는 22일 4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88만4955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윤순균 최대주주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