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20일 "오만 두큼 지역 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기한을 2009년 1월22일에서 4월22일로 연장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