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20일 네비게이션 사용자가 입력한 회피 도로와 선호 도로를 즉시 탐색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은 내비게이션 성능 고도화를 위한 필수적인 기술로 현재 연구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