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20일 자사주 7만6070주를 8억590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종업원들에게 지급하기 위해 자사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