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엠텔은 19일 보유하고 있던 CMS의 주식 120만주(10.6%)를 30억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투자지분 처분을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네오엠텔의 보유지분은 44만7422주(6.02%)로 줄어들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