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임한택씨와 특별관계인 곽제경씨는 19일 공시를 통해 미디어코프의 경영권에 참여할 목적으로 미디어코프의 주식 64만3551주(지분비율 5.02%)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