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 회장은 우선주 3만5290주(0.18%)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강 회장은 이달들어 우선주만을 다섯 차례에 거쳐서 주당 2310원에서 2552원에 매수했다. 이에 따라 강회장은 보통주 207만3440주와 우선주 55만7290주를 보유해 총 263만730주(2.53%)를 보유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