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은 15일 최대주주인 포스코와 1210억원 규모의 포스렉 양소 정비용 내화물 BPA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말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