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동부증권은 12일 강릉지점을 강릉시 교동 옛 고속버스터미널 건너편으로 이전했다.서재기 강릉지점장은 “금융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직원 모두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 자산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033)641-7800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