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드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임세은씨를 대상으로 5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권리행사 기간은 내년 1월 13일부터 2011년 12월 13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