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상호저축은행과 특별관계자 3인은 8일 장내매수를 통해 경남스틸 주식 7만1183주를 매입해 지분율이 11.32%에서 12.74%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또 진흥상호저축은행은 경기상호저축은행과 명화네트 주식 2만6489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 5.09%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 밖에 영풍제지, 위지트 지분율도 12.90%, 10.98%로 1.14%, 1.50% 늘렸다.

반면 어울림정보기술 지분은 종전 7.09%에서 5.79%로 줄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