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길 나노하이텍 대표이사는 7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400만주(13.74%)를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 대표는 취득자금 20억원은 법인으로부터 차입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