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는 7일 C&구조조정유한회사의 담보처분으로 C&해운의 보유지분이 기존 26.61%에서 1.67%로 감소함에 따라 주요주주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