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회사인 코어베스트파트너스는 2일 삼환기업의 지분 중 3.43%(40만537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총 4,65%(55만주)로 줄어들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