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2일 유앤씨건설과 854억원 규모의 원주 문막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 공사는 단순도급공사로 공사비의 최소 90%를 금융기관으로부터 지급보증 받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