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F&G는 2일 CJ제일제당과 750억원 규모의 어묵, 게맛살 등 가공식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