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급격히 반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대비 2500원(6.41%) 오른 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5% 안팎에 그치던 상승세는 7%를 넘나드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급반등하는 모습이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아이온'의 상용서비스를 25일 앞두고 있다.

앞서 회사측은 "아이온은 3차례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재 진행 중인 공개 테스트에도 동시접속자수가 20만을 넘고 있다"고 밝히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엔씨소프트에 대해 "최악을 가정하더라도 연 매출 600억 내외 기대된다"면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8만85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도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으로 내년 1분기부터 급격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