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하락으로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닥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0.81P 상승한 315.79을 기록중이다. 미 증시가 막판 급락세로 마감한 가운데 하락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기관이 매수에 가담하면서 상승반전한 가운데 외국인과 국내 투자자간 매매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개인이 46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16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팔자세를 지속하며 59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일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NHN과 메가스터디는 각각 3.75%, 3.14% 하락하고 있지만 SK브로드밴드, 셀트리온, 동서, 서울반도체, 소디프신소재, 코미팜 등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승종목은 476개로 하락종목(362개)수를 앞서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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