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초심’은 11일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하락에 대한 갈림길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결국 1128p를 기록, 하락반전 된 것과 관련 “예측불허의 현 증시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오히려 고수익의 급소를 노려볼 수 있도록 무료특집방송을 12일(수)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초심은 특히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미리넷, 일양약품 등 최근 탄력적인 오름세를 보여준바 있는 중소형 테마주 중에서도 오바마 수혜주를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초심은 그 이유로 “최근 증시가 단기 급락에 따른 급등 흐름을 연출하며 1200p 돌파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흐름을 보여준데다, 글로벌 경기 둔화 현상으로 인해 국내외 증시의 상승 모멘텀이 부재하다는 점에서 당분간은 지수 관련 우량주 보다는 중소형 테마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런 맥락에서 그는 “새로운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현 시점에서는 중소형 테마주 중에서도 태양광/풍력/탄소배출/바이오 등 오바마 수혜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러한 테마주 매매에 있어서도 상승 명분이 생기기 전까지는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차익 실현하는 단기매매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초심은 이와 같은 전략으로 지난 10일 바이오주인 셀트리온을 통해 6%의 수익을 거둬들였으며, 11일 태양광 테마주인 미리넷을 적극 공략해 13%의 수익을 확보했다.

더욱이 롤러코스트를 방불케 하는 지난 주 극심한 변동성장에서도 한국토지신탁, 이건창호, SK브로드밴드, 디지텍시스템, 토필드, SKC 를 통해 각각 14~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기술적 반등 흐름이 연출되며 폭등장을 연출한 지난 10월 28일에는 동국제강과 대한해운의 매매급소를 정확하게 포착해 각각 25%, 28%의 고수익을 거둬들였다.

초심은 이에 대해 “비이성적 급등락장에서도 불구하고 매주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저력을 바탕으로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예측불허의 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구체적 생존전략과 안정적 고수익 노림수를 동시에 공개할 예정인 만큼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이번 무료특집방송을 반드시 시청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현재와 같은 예측불허의 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무료회원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VIP방송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면서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武將박종배, 상도, 독립선언, 반딧불이, 리얼 등의 명품증권방송 무료 체험기회를 반드시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