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최관영 투자분석부 연구원이 유일하게 보유중인 ISPLUS(45,700 +3.75%)를 추가 매수했다. ISPLUS는 최근 중앙일보그룹의 방송사업 진출 이슈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오전 최 연구원은 ISPLUS의 주식 2000주를 추가매수한데 이어 장마감 직전인 동시호가 때 3000주를 더 확보했다. 이로써 기존 보유물량인 5만주를 합쳐 보유물량은 5만5000주로 불어났다.

ISPLUS는 전날대비 0.25% 소폭 하락한 2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ISPLUS는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중앙일보그룹의 본격적 방송사업 진출을 위해 외국계 미디어 사업자인 터너 브로드캐스팅(Turner Broadcasting System Asia Pacific)과 방송채널 공동 설립 관련 파트너쉽을 추진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신문방송 겸영 허용 등 미디어 관련법 개정이 향후 ISPLUS의 주가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증시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화증권 이현규 대치지점 차장은 두산인프라코어 4600주를 신규 매수했다. 주당 매입단가는 1만4059원인 반면에 두산인프라코어의 이날 종가는 전날보다 0.74% 오른 1만3650원이다.

HI투자증권 손창우 명동지점 과장과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연구원, 최성호 동부증권 금융센터 수석차장 등은 시장을 관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