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관영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연구원이 대진디엠피(3,090 -2.37%)를 신규 매수하고 ISPLUS 등을 추가로 사들였다.

5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오바마 후보가 승리했다는 소식 속에 전날보다 28.15포인트(2.44%) 오른 1181.50에 장을 마감했다.

최관영 연구원은 이날 개장 초반 보유중이던 셀트리온 보유주식 2000주를 매수 가격보다 17% 가량 높은 7500원에 팔아 현금화했다.

ISPLUS는 3000주를 추가로 매입, 보유주식수를 4만8000주까지 확대했다. ISPLUS는 이날 외국계 미디어 사업자인 터너 브로드캐스팅과 방송채널 공동 설립을 위한 파트너십을 추진중이라고 공시했다. 방송 사업 진출 의사를 밝히자 ISPLUS는 이날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대진디엠피 1000주도 포트폴리오에 신규 편입했다. 그는 "실적이 3분기 좋았던 것으로 보이는데다 4분기에는 발광다이오드(LED) 관련 매출로 인해 대폭 개선될 것 같다"며 "최근 회사측이 결정한 자사주 매입도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