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박유재씨는 특수관계인이 에넥스 주식 47만4590주(지분율 1.04%)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이 기존 31.31%에서 32.35%로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