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영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연구원이 지난주 보유종목 일부를 매각해 확보한 현금으로 를 사들였다.

최 연구원은 25일 개장과 동시에 중화학 플랜트 설비 업체 케이아이씨 주식 1000주를 주당 1만250원에 사들였다. 그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한 환경주인 케이아이씨는 새만금 관련주로도 분류된다"면서 "최근 기관의 매수세가 늘어나고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케이아이씨는 이날 3.45% 올라 하루만에 상승 반전했다.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현규 한화증권 대치지점 차장은 동양종금증권 매매로 손실을 입었다.

이 차장은 지난주 사들였던 동양종금증권 2000주를 이날 매도해 7.5% 손해를 봤다.

보유중인 삼성증권 500주도 -4.25%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이 차장은 증권주 저가매수로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