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종목수익률 1, 2위를 기록중인 동일산업과 대동스틸의 보유자 한국투자증권 정훈석 자산전략부 수석연구원이 고려아연(560,000 -0.88%)을 신규 매수했다.

동일산업과 대동스틸의 개별 종목수익률은 현재까지 각각 11%와 95%로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종목별 수익으로는 참가자들 중에서 단연 으뜸이다.

이 때문에 정 연구원이 신규로 매집한 고려아연이 향후 수익을 얼마나 낼 수 있을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정 연구원은 고려아연 주식 40주를 동시호가때 13만6500원에 샀다.

이날 고려아연은 정 연구원의 체결가와 동일한 가격에 장을 마감했다. 전거래일 보다 1.11% 오른 가격이다.

고려아연은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7%와 35% 늘어난 6981억원과 1763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누적수익률 1위를 지속하고 있는 한화증권 이현규 대치지점 차장은 오리엔트바이오를 오전에 취득, 오후에 매도하는 단기 투자매매로 3.90%의 수익을 냈다.

이 차장은 지난주에 이어 유니텍전자도 집중 매수해 총 3만9496주를 확보했다. 현재까지 수익률은 10.85%다.

지난주 주간수익률 1위를 차지한 현대증권 최관영 투자분석부 연구원은 녹십자 주식 200주를 매입단가 9만1250원에 매수했다. 녹십자는 이날 나흘 연속 상승하며 9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