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21일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의 최대 30%를 적립해 항공 마일리지, 자동차 할부, 뷰티케어 등에 지원해주는 증권투자 서비스 프로그램 ‘굿아이 빅(BIG)3’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굿모닝신한증권과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신한금융그룹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에 7개 제휴사(대한항공, 대우캐피탈, 하이카 다이렉트, 스피드메이트, 마리프랑스, H몰, 레이디스벤슨)의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이다.

이 증권사는 ‘굿아이 BIG3’ 오픈을 기념해 21일부터 9월30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큰 포인트 큰 혜택 페스티벌’을 연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