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2일) 이노셀, 항암치료제 임상시험 실시 소식에 상한가

코스닥지수가 외국인 매도로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4.47포인트(0.71%) 하락한 624.20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개인이 '사자'에 나섰지만 외국인은 이달 들어 가장 많은 40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웹젠(31,700 +1.28%)(1.1%) 인수를 추진 중인 NHN이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1.35% 오른 것을 비롯 SK컴즈(4.47%) CJ인터넷(1.25%) 인터파크(0.66%) 등 인터넷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인터넷주 중에선 다음이 약세로 마감했다.

성광벤드(-5.44%) 현진소재(-3.84%) 태웅(-3.47%) 풍산(-2.9%) 용현BM(-1.75%) 등 조선기자재주는 동반 하락했다.

메가스터디(-7.23%) 하나로텔레콤(-1.76%)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남북경협주는 제룡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이화전기(12.23%) 로만손(6.31%) 비츠로테크(6.08%) 비츠로시스(5.51%) 등도 오랜 만에 동반 상승했다.

이노셀은 항암치료제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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