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식시장이 랠리를 펼친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증권 최관영 연구원의 누적 수익률이 다시 50%를 넘어섰다.

최 연구원은 주간 수익률에서 다른 참가자들보다 우수한 7%의 성과를 올렸다.

올리브나인과 우신시스템 등을 매도해 차익을 남긴 데다 보유하고 있는 ISPLUS와 에스엠픽쳐스 등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수익률이 높아졌다.

우리투자증권 임복형 팀장과 한국투자증권 정훈석 연구원이 3~4%의 양호한 수익을 올리는 등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지난주 랠리를 만끽했다.

다만 굿모닝신한증권 장대규 차장과 하나대투증권 이승주 팀장은 상승장에서 소외됐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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